안녕하세여.
비마헵입니당.
심플하게 글만 쓰는 게 더 예뻐보이고,
나중에 제 앓이가 흑역사가 되길래 아무 글도 안 싸질렀는데...
트이터에 라 모님께서 글도 함께 남겨달라는 부탁을 해서... 또... (글ㄱ적)(귀찮)
근데 제가 귀찮아서 글을 안 쓰는 게 아니라
솔직히 남유사람들이 너무 예뻐서 할말을 잃은거임 ㅡㅡ
화질 너무 깨져서 거의 복구 불가능인데
윙크하는거 하난 꼭 잡아야겠다해서 겨우겨우 소생시킨
산소호흡기 달고 살아가고 있는 짤.jpg
보정이 쎘다 약했다 색감이 진했다 연했다 왜 이러는거죠? 진짜 개념없는 블로거ㅡㅡ
는... 제 잘못이 아닙니다 따지고보면 제잘못이겠지만 음중님덜이 자꾸 조명 켰다껐다 난리치서 그럼니다.
미냐 따룽해...
초록+민하=하투